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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현대건설, 윤영준 신임 대표이사 선임
윤영준 현대건설은 25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윤영준(사진)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. 현대건설은 윤 대표이사가 주택정비사업 사상 최고 실적을 거두며 실적 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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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 젊어진 정의선호…미래차·UAM 60년대생이 이끈다
현대자동차그룹이 부회장 2명이 물러나고 1960년대생 젊은 사장들이 최고경영진에 합류하는 내용의 수시 인사를 실시했다. 정의선 회장이 미래 사업 방향으로 제시한 개인항공모빌리티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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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그룹, ‘정의선 시대’ 인사 배치… 최고경영진 젊어졌다
현대자동차그룹이 60년대생 젊은 사장과 미래 사업 부문 임원들을 승진시킨 내용의 하반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. '정의선 시대'를 맞아 최고경영진의 물갈이가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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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현대차 대표이사에 장재훈…김용환·정진행 부회장 퇴진
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(左), 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(右) 현대차그룹이 장재훈 국내사업본부장(부사장)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, 현대차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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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건설, 코로나 극복 위해 플랜코리아에 생활지원키트 등 기부
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와 현대건설이 코로나19 극복 및 피해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. 현대건설은 지난해 임직원 급여 모금을 통해 조성된 이웃돕기 성금으로 생활지원 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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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현대자동차 外
◆현대자동차 ▶사장 하언태 ◆기아자동차 ▶부사장 신장수 ◆현대·기아차 ▶부사장 이영규 ◆현대건설 ▶부사장 서경석 윤영준 ◆현대모비스 ▶전무 정수경 ◆해비치호텔&리조트 ▶전무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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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그룹 임원인사 …"전문성, 사업성과 기반"
현대자동차그룹이 5일 전문성과 사업성과에 기반한 임원인사를 했다. 기아자동차 신장수 부사장, 현대자동차그룹 이영규 부사장, 현대자동차 하언태 사장. (왼쪽부터) [사진 현대자동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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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 6년 만에 최소폭 인사, R&D 부문은 약진
‘조용하지만 연구개발(R&D)에 방점을 찍은 인사’.6일 현대차그룹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관통하는 키워드다. 조용하다는 건 떠들석한 ‘승진 잔치’ 대신 최소한의 승진 인원을 가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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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현대자동차 外
◆현대자동차<승진>▶부사장 공영운 방창섭 송대곤 이용우 정락 조원홍 ▶전무 고을석 권혁동 김동규 김시평 김우태 김태석 윤여성 이광국 이석동 이인철 장동철 전상태 정배호 정영철 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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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현대자동차·기아자동차 외
◇현대자동차▶부사장 공영운 방창섭 송대곤 이용우 정락 조원홍 ▶전무 고을석 권혁동 김동규 김시평 김우태 김태석 윤여성 이광국 이석동 이인철 장동철 전상태 정배호 정영철 조성환 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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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 황정모 外
◆국가인권위원회[보직 발령]▶광주인권사무소장 황정모 [서기관 승진]▶기획총괄팀장 김향규 ▶북한인권팀장 이용근 ◆서울시[국장급 이상 전보]▶행정국 장정우 ▶시의회사무처장 권혁소 ▶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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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, 사상 최대 465명 임원 승진
김혜경(左), 이미영(右)현대자동차그룹은 글로벌 경영환경이 불확실해질 것에 대비해 위기관리와 내실 경영을 택했다. 27일 발표된 내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가 이를 말해준다. 현